안녕하세요.


무접점 키보드 처음 마져본건 앱코 해커 입니다.

저음의 보글거림이 너무 좋더군요.

키압이 높아 처분했습니다.


펑션키 간격없이 붙어있는

예전버젼의 mini plum84 35g키보드를 샀었는데 보글거림은 없지만 스페이스 양옆의 키배열이 약간 아쉬워

처분했습니다.


펑션키의 간격이 떨어져있는

micro plum84 35g 2019버젼의 키보드를 샀습니다.

이건 저음의 보글거림이 있어서 키감은 좋은데 쓰다보니 스페이스 옆의 키들이 너무 작아 불편해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용하다보니 예전버전의 배열이 오히려 좋을것 같아

다시 예전 버전을 구매할까 하지만 보글거림의 키감이 없으니 고민됩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다 같아보이고 굳이 내부적으로 다르게 만드는게 돈도 많이 들텐데 뽑기운때문에 키감이 달라졌을까요?

아님 두버젼이 내부적으로 정말 뭔가 달라져서 키감이 다른걸까요?

키감이 다른게 맞다면 그냥 지금 키보드에 적응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