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서 각종 단선점검, 접촉불량, 칩셋 정상여부 확인 등을 할 수 있겠으나 관련 경험과 장비가 있어야 가능할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분해가 까다로운 기종이 아니라면 열어서 눈에 확실히 보이는 고장이 있는지 체크 정도는 해볼 수 있겠지요. 어딘가 타버린 흔적이라든지, USB단자 소켓이 떨어져있다든지, 선이 떨어져서 덜렁덜렁한다든지 등등. 조립을 다시 해야 하니 처음이시면 분해과정 촬영 잘 해두시고요.
2022.12.27 10:06:27 (*.85.58.253)
알레포
ㅠㅠ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비슷한 키 숫자의 보드를 이식해보는 방법도 한 가지 방편 같습니다.
뜯어서 각종 단선점검, 접촉불량, 칩셋 정상여부 확인 등을 할 수 있겠으나 관련 경험과 장비가 있어야 가능할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분해가 까다로운 기종이 아니라면 열어서 눈에 확실히 보이는 고장이 있는지 체크 정도는 해볼 수 있겠지요. 어딘가 타버린 흔적이라든지, USB단자 소켓이 떨어져있다든지, 선이 떨어져서 덜렁덜렁한다든지 등등. 조립을 다시 해야 하니 처음이시면 분해과정 촬영 잘 해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