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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 ergodox 키보드가 있습니다.
한동안 잘 쓰다가 요즘은 안쓰고 있는데요.
요즘 주력으로 쓰는 키보드들은 모두 핫스왑이 붙어있어서 스위치를 바꿔가면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스위치를 상당히 자주 바꾸는지라...
오랜만에 ergodox 를 다시 써보고 싶긴 한데
이것도 핫스왑 심어서 써보고 싶습니다.
인두기랑 실납 집에 있긴 한데 잘하진 못합니다.
자작으로 핫스왑 개조 어려울까요? 공방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저도 초딩때 납땜해 보곤 마흔 때 납땜을 해서 커스텀 하나 만들긴 했지요.
무연납+할로겐프리 납 추천드리고요(할로겐을 너무 많이 마시면 곶아가 됩니다)...
온도 500도 전후 지원하는 모델 추천드립니다.
플럭스도 한통 장만하시고 인두걸이+인두닦이용 그릇+철수세미 뭉친것
정도면 작업이 될 겁니다.
그런데 이걸 다 구비하시려면 돈이 드니 -_-;
공방을 추천드리긴 합니다.
키보드랩에서 섭외 가능합니다.
저도 초딩때 납땜해 보곤 마흔 때 납땜을 해서 커스텀 하나 만들긴 했지요.
무연납+할로겐프리 납 추천드리고요(할로겐을 너무 많이 마시면 곶아가 됩니다)...
온도 500도 전후 지원하는 모델 추천드립니다.
플럭스도 한통 장만하시고 인두걸이+인두닦이용 그릇+철수세미 뭉친것
정도면 작업이 될 겁니다.
그런데 이걸 다 구비하시려면 돈이 드니 -_-;
공방을 추천드리긴 합니다.
키보드랩에서 섭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