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멀더유입니다.
요즘 틈틈히 윤활을 하고 있는데요
윤활 작업 자체가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크라이톡스가 담겨있는 병의 뚜껑을
장시간 열어두는 경우가 발생해서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바로 크라이톡스도 증발을 하는지입니다. 아이오에이드는 일부러 뚜껑을 열어서 증발을
시켜서 사용하신다는 글을 봤는데요 크라이톡스도 뚜껑을 장시간 열어둘경우 양이 줄어들만큼
증발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뉴비의 궁금증을 친절히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
1) VIKI WK(변갈 50g)-->bsp승화+gmk rgb
일터
1) KMAC-2(87key, 변갈-50g)--->친친님 대승키릴+노블환이님 대승검각+gmk rgb+?
2) KPAD(변갈-55g) 티탄-->친친님 대승키릴
3) 356-PAD(변백-50g) 티탄-찌니님 구형아크릴(베이지)
숙소
1) KOALA 블랙(84key, 변갈-45g)-->독승화+bsp rgb
2) 356PAD(변백-50g)-->찌니님 구형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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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서는 거의 증발하지 않습니다. 특히 모델 숫자가 올라갈 수록 증발하는 정도가 적습니다. 가장 잘 증발한다는 GPL100도 2달이 지나서야 조금 마른 느낌이네요. 0.10g 펼쳐 발라놨는데 2달이 지나서 다시 무게를 재니 0.8g 정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