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저도 얼마전 4100을 이곳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고있습니다.
구입했을 당시 도착한 물건의 상태는 몇몇키의 경우 키캡의 가장자리를 눌렀을때 키가 잘 들어가지 않는 골치아픈 상황이었습니다.
윤활을 하지않으면 약간 사용하기 곤란한 상태였는데 불행하게도 플라스틱 그리스도 아이오에이드도 없었습니다.
따로 구입하기도 귀찮아 택한 방법이 테프론 오일로 윤활을 해보자...였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 태프론 오일에 실리콘 그리스를 녹여 스위치를 분해한 뒤 중심축이 들어가는 홀에만 이쑤시게로 약간씩 발라주었습니다.
키압이 생각외로 너무 세었기에 홍만기님이 올리신 팁을 참고해 스프링도 약간씩 잘라 내었었고요.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tipntech&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410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
그 뒤로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여태 별 문제없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아이오 에이드로 윤활된 키보드는 만져보지 못했지만 키가 잘 들어가지 않는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
습니다.
쓸데없이 길게만 적은거같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구입했을 당시 도착한 물건의 상태는 몇몇키의 경우 키캡의 가장자리를 눌렀을때 키가 잘 들어가지 않는 골치아픈 상황이었습니다.
윤활을 하지않으면 약간 사용하기 곤란한 상태였는데 불행하게도 플라스틱 그리스도 아이오에이드도 없었습니다.
따로 구입하기도 귀찮아 택한 방법이 테프론 오일로 윤활을 해보자...였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 태프론 오일에 실리콘 그리스를 녹여 스위치를 분해한 뒤 중심축이 들어가는 홀에만 이쑤시게로 약간씩 발라주었습니다.
키압이 생각외로 너무 세었기에 홍만기님이 올리신 팁을 참고해 스프링도 약간씩 잘라 내었었고요.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tipntech&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410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
그 뒤로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여태 별 문제없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아이오 에이드로 윤활된 키보드는 만져보지 못했지만 키가 잘 들어가지 않는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
습니다.
쓸데없이 길게만 적은거같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세진 후타바, DT35, 제닉스, 마제, 6656, 235BT, 4100, 52400, 키쿨84, go184, 660m, 660c ... custom..
..맘에만 들면 종류는 가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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