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5년전 사용하던 마우스를 찾아서 다시 살려보고자 도색을 해봤습니다
우선 사포로 기존 벗겨진 도색을 다 갈아내고 일신락카 백색으로 3회에 나눠서 도색을 했습니다
도색후 하루정도 더 건조시키고 사용할려고 봤더니...
제가 손에 땀이 많은편이라그런지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고
지문이 살짝 도색부위에 찍혀있네요 ㅠㅠ
마감은 따로 하지않았는데
무광이나 유광으로 마감을 하면 이 끈적이는 느낌이 사라질까요??
Leopold FC660C 화이트
B.PAD 아크릴 커스텀 + 갈축
Nerd TKL 아크릴 커스텀 - 청축
LightSaver 아크릴커스텀 - 구갈축+적축
ARON kb-a106 - 유사알프스 회축
B87 아크릴 커스텀 - 흑축
B87R 아크릴 커스텀+디퓨저 - 카일갈축
Nerd TKL 아크릴 커스텀 - 갈축
Leopold FC210TP - 청축
Leopold FC700R - 갈축
Leopold FC300R - 적축
POKER X - 갈축
Ducky Shine3 - 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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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의 경험은 없지만 건조시간이 부족해서 생긴게 아닐까 싶네요. (추측)
일단은 좀 더 건조시켜 보는 것이 어떨까요?
어떤 안료를 사용하여 도색을 했는지도 중요할 것 같은데 마우스 전문 도색
커뮤니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그 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