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는 유령회원 박동섭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던 PC 본체를 교체해도 된다는 마눌신의 계시가 있어서.... 

열씸히 찾아보는중입니다. 

근데... 랩터가 꽤나 오래전 제품으로 아는데.... 

STAT2 랑 랩터 랑 어느 정도 차이를 느낄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CPU 인텔코어 i5린필드 750 정품 
메인보드 ASUSP7P55D STCOM 
RAM 삼성DDR3 2G PC3-10600 (정품) * 4ea 
ODD LGSuper-Multi GH-22LS30 (블랙 정품벌크) 
HDD WD74GB VelociRaptor WD740HLFS (SATA2/10K/16M) 
케이스 GMCX7 X-Station 2009 
파워 HeroichiHEC-Rapter 500WP 



대충 생각해본건데... 어떨까요? 
VGA는 사무실에서 굴러다니는 쥐포8400 하나 얻을수 있다고해서...제외했습니다. 


온라인 3D 게임은 안하고.... 
간혹 사무실 원격 접속을 하고...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하고... 
HD 영화 보고.... 
젤 무거운... 사진편집
이정도 용도입니다.

현재 IDE 방식의 320기가랑 두어개 더 있어서 데이터용으로 재활용하고...
랩터는 OS랑 각종 어플용으로 사용할려고 했던거구요.
SSD는 아직은 시기상조인거 같고.... 몇년후에 다시 장만할때... 고려해볼려고 하는중이구요.

775타입 듀얼 또는 쿼드코어도 그다지 모자라지는 않을거 같은데...
조만간 단종될거 같아서.... 약간 무리해서 오버하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1156 타입으로 갈려고 했던건데....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