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사무실 분들이 줄줄이 땅콩으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으셔서...
저도 일자목에 어깨도 꾸부정해서 다음 차례는 나인가..! 하며 경계하고 있거든요.

요즘 옆사무실 친구가 던져준 backjoy인가 써보고 있는데요. 좀 허리를 펼 수 밖에 없게끔 하긴 해요;;
근데 의자가 높이가 낮아서 책을 받혀야하나.... 고민중이구요.
니체어? 무릎꿇는 자세비슷하게~하는 것도 있던데... 그걸 사볼까..싶기도 하구요.
또 최근엔 책상에 배?받힘대 같은거 다는 것도 있더라구요.
심지어 요즘엔 일어서서 일하는게 유행이라던데...


혹시 이런저런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지 해서요...ㅎㅎ 이런건 진짜 유용하다! 아님 쓸데없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게 지금 허리랑 등짝이 아픈데 빽조이 때문인진 애를 주말에 너무 안고 다녀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