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판의 존재 이유는 납땜이 되어 있는 동박의 보호가 그 이유입니다. 당연히 부수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큰 효과는 스위치가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 주는 역활입니다. (주1) 이 때문에 키감이 단정(?)해 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2) 스테인레스 스틸의 경우 알루미늄보다 훨씬 더 단단하구요. (주3) 알루미늄보강판에서 느끼는 그것 보다 훨씬더 단단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구요. 만약 파워 타이퍼시라면 오랜 타자는 손가락 저림이 더 심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1) 당연히 그 이유때문에 보강판을 쓰게 되는 것이구요.
(주2) 이것이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렵습니다.^^
(주3) 물론 설계를 얼마나 잘하고 공차 없이 잘가공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만 또 스테인레스는 재료 자체가 몹시 단단하기 때문에 가공하기 힘들고 (스테인레스 스틸은 가공하다가 가공 툴이 망가지기 일수 라고 하더군요.) 이 때문에 공차가 날 가능성이 높지만, 여기에서는 정말 잘 가공했다고 가정합니다.
보강판의 존재 이유는 납땜이 되어 있는 동박의 보호가 그 이유입니다. 당연히 부수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큰 효과는 스위치가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 주는 역활입니다. (주1) 이 때문에 키감이 단정(?)해 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2) 스테인레스 스틸의 경우 알루미늄보다 훨씬 더 단단하구요. (주3) 알루미늄보강판에서 느끼는 그것 보다 훨씬더 단단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구요. 만약 파워 타이퍼시라면 오랜 타자는 손가락 저림이 더 심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1) 당연히 그 이유때문에 보강판을 쓰게 되는 것이구요.
(주2) 이것이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렵습니다.^^
(주3) 물론 설계를 얼마나 잘하고 공차 없이 잘가공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만 또 스테인레스는 재료 자체가 몹시 단단하기 때문에 가공하기 힘들고 (스테인레스 스틸은 가공하다가 가공 툴이 망가지기 일수 라고 하더군요.) 이 때문에 공차가 날 가능성이 높지만, 여기에서는 정말 잘 가공했다고 가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