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혹시 해보신분 있으세요?
갑자기 체리키보드를 갖고있으면서 너무 키보드값을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순간 타이핑 아르바이트가 머리를 스쳐지나갔는데
검색을 해보니 대체적으로 믿을만한데 없다라는데 혹시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요즘 돈이 무척 궁해졌습니다. 에구에구~
갑자기 체리키보드를 갖고있으면서 너무 키보드값을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순간 타이핑 아르바이트가 머리를 스쳐지나갔는데
검색을 해보니 대체적으로 믿을만한데 없다라는데 혹시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요즘 돈이 무척 궁해졌습니다. 에구에구~
라흐마니노프가 최고!!
2006.10.10 21:38:41 (*.140.180.32)
저도 집에서 부업으로 할 수 있는게 뭐 없나 싶어서 워드 타이핑 아르바이트라도 해볼려고 했었는데 이게 무슨 어학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일감을 준다거나 어학교재를 사야 일감을 준다거나.. 뭐 그런식이더군요.
진짜 순수하게 타이핑 아르바이트거리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진짜 순수하게 타이핑 아르바이트거리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2006.10.10 22:46:40 (*.61.178.111)
대학교 다닐적에 재대로된 타이핑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기는 있는데.. 법원 공판 내용을 서기가 받아쓴걸(한자) 한글로 번역해서 쓰는것이었습니다. 타자는 별거 아닌데 번역이 난감하다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이는.. A4 장당 1000원정도이긴 한데.. 나중에 오타 생기면 까칠합니다.. 특히 한자 번역부분 틀린거.. 틀린건지 아닌지도 구분안될때는 대략 난감 ;;; 구하기도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_-;;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이는.. A4 장당 1000원정도이긴 한데.. 나중에 오타 생기면 까칠합니다.. 특히 한자 번역부분 틀린거.. 틀린건지 아닌지도 구분안될때는 대략 난감 ;;; 구하기도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_-;;
2006.10.11 10:16:08 (*.105.40.142)
타이핑 아르바이트 ... 저도 젊은날에 해볼까 했었는데...
제 동창 여친이 했다가 두달하고 급료도 못받았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었습니다.~
제 동창 여친이 했다가 두달하고 급료도 못받았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었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아주오래전에 제가 한번 낚였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