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접점 스위치에서 스프링 윤활은 가끔 발생하는 찌걱이는 소리를 잡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윤활을 해도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활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윤활은 필요를 느낄 때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 류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키감이 무거워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류를 사용하거나 점성이 높은 윤활제를 사용하면 확실히 느낌이나 소리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만 그렇게 윤활하면 부작용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들일 시간이 많다면 다양하게 시도해보시면서 자신이 원하는 윤활방법을 찾아나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뭔가 개선을 하고 싶지만 많은 시간은 들이고 싶지 않다면 점도 낮은 윤활제로 최소한 윤활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쎄요... 영상이랑 직접 듣는 것에 갭이 있다는 걸 인지하시고, 사람마다 타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들릴수도 있고요. 스프링도 보면 과녘처럼 생겼습니다. 기계식 스위치랑 다르게 스프링끼리 닿는 부분은 없어요. 저라면 슬라이더에만 칠할거 같네요. 뜯은 김에 러버돔도 바꿔보고..
무접점 스위치에서 스프링 윤활은 가끔 발생하는 찌걱이는 소리를 잡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윤활을 해도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활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윤활은 필요를 느낄 때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 류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키감이 무거워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류를 사용하거나 점성이 높은 윤활제를 사용하면 확실히 느낌이나 소리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만 그렇게 윤활하면 부작용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들일 시간이 많다면 다양하게 시도해보시면서 자신이 원하는 윤활방법을 찾아나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뭔가 개선을 하고 싶지만 많은 시간은 들이고 싶지 않다면 점도 낮은 윤활제로 최소한 윤활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윤활제는 플라스틱과 고무에 안전한 것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