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나 마우스등 그외에도 뭐 수많은 주변기기들

안써본것들 혹은 그동안 써왔던 것들이랑 사용법이나 느낌이 달라서 생소 할수도 있을텐데

금방 금방 적응이 되는지..

물건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지..

아니면 적응된 같은 제품만 쓰는지..

그렇다면 적응되지 않은 물건들은 어떻게 하나요 .. 방출?? 

끝까지 적응? ㅋㅋ 



오늘 G9X를하나 업어 왔는데..

로지텍 미니옵 쓰다가 이거 쓸라니까.. 손이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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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뽜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