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 메니아 입니다. 물론 청축 좋아 하는데 집에서 시끄럽다고 해서 어쩔수 없네요.


일단 그루버, 포카 x 갈축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사용중에 해피 해킹 사용하게 되었고 리얼 포스 까지 사용중입니다.


키감이 좋다는게 어느정도 사용해야 느껴질까요 ㅎㅎ

이거 아주 황당한 질문 일수 있습니다. 저도 황당한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일단 갈축은 사각 사각 하는 느낌의 키에 무척 만족하고 있고 키캡을 따지지 않는 정도의 막손입니다.


예민한 정도는 애플 블루투스의 쫀덕한 키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아이락스 특유의 쫀덕한 키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도닥도닥 한 느낌의 키에 제가 기계식 키를 입력할때 그렇게 강하게 입력하는 것은 아닌데 손마디가 약간의 묵직한 감을 느낍니다.

갈축 사용중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익숙해 지면 괜찮겠지 그리고 리얼 포스나 해피 해킹은 키캡이 맞아서 편하다 정도는 느끼고 있는데 그외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루 이틀만에 느껴지지 않을것 같아 사용중인데 이 둑탁한 도각 도각 한 느낌을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제 타건 버릇이 잘못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50타 정도 나오는데 무척 부드럽게 타건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모르겠습니다.


생소한 이느낌이 끝에 약간의 바닥치는 느낌 갈축에서 느끼지 못한 바닥 느낌 등등 아직 혼돈 중이네요.

다만 좀 조용하다는것 그리고 계속 입력하면  할수록 도닥하는 소리들이 리듬이겠게 난다는거 아니면 제가 손가락에 힘을 더 빼야 되는지 차등이라서 그런지 키마다 조금씩 달라서 편한데 도각 도각한 느낌은 알겠는데 갈축의 사각 사각 보다 좋아야 되는데 아직은 손 마디의 뻐근함이 먼저 느껴지네요. 


또 한주를 더 사용해야 할수 있는건지 아니면 어느순간 다른 키보드 갔을떄 아 리얼 포스가 좋았구나 하고 알게 되는지...


포카 x가 자꾸 내 보내 달라고 박스에서 울고 있네요. 그루버 ABS 갈축을 배신하고 사용중인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매끈한 키갭은 흐르듯 타건할때 좋은것도 알겠고 키캡 자체가 낮아서 타건이 좀더 편한것도 알겠는데 스위치 느낌은 아직 모르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코딩중인데 이거 좋은거다 이거 좋다 하고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궁금해서 진짜 궁금해서 물어 봤습니다.


나중에 다른 키보드 사용해 보면 그때 느껴지는게 맞는건지 ...


* 해피 해킹 백무각

* ThinkPad  울트라 나브 신형

* 포커 x 알루미늄 하우징 갈축 + 대륙 레이져

* IBM-M2 - 지금까지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였다. 이게 키보드다.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닙이다. 

* 700R화이트 흑축 + 닌자

* 케이맥 - 변흑

* 리얼포스 10주년 균등

* 해피해킹 라이트 2

* 모델 엠2

* 울트라 나브 sk-8845



fc-660c 염화

해피해킹 아직 그리워 하는중... 사고싶은데 인연은 fc-660c


해피해킹 먹각

울트라 나브 sk-8840  영문 - 난 윈도우키 인정 못한다. 

젤만 적축

FC-660C

ML-4100


리얼포스 55G

한성 55G

리얼포스 차등 103키


CM 쿨러마스터 QUICK FIRE PRO LED

로지텍 K380

로지텍 k480

한성컴퓨터 GTune CHF7 OfficeMaster 50G

로지텍 k810 
Type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