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오래간만에..이전에 공제 해두었어던...이름도 잘생각이 않나내요..조립해볼려고..
옆동네 기웃그리다..장터에 들어 갈려고하니..
포인터가 부족하다고...글을 5개 쓰야..한다..
제가 나이도 많고..요 몇년은...다른일이 바빠서..
게시판에..사실 쓸말도 없고..
그래서...자유게시판에...내용없는 글을 하나 올렸는데...오래간 만에 왔다...
그냥....험한..뎃글이 달리고...접속금지..되어 버리내...
사실좀 불퀘하기도..하고...어케..해야..접속금지가 풀릴까요..??
어느 커뮤니티나 포인트를 위한 뻘글은 다 싫어합니다.
게다가 ...
뻘글 때문에 포인트 리셋 까지 당한적 있으시면서 다시 똑같은 일을 하시면 제가 운영자라도 차단 할것같은데요.
이리 된거 어찌하겠습니까 . otd 는 생각에서 지우세요.
저도 이글 보고 옆동 가봤는데 좀 그렇더군요.
목적을 위해 규칙을 무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게시물/댓글 제한 같은건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항이지만(어디가든 게시물을 거의 안쓰는 편이라 ㅋ) 커뮤니티에서 정해진 룰이기 때문이 무시해서는 안되겠죠. 그런 룰이 왜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다면 그렇게 장터이용을 위한 성의없는 게시물 작성 같은 행동은 안하셨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랬었군요....포인트 리셋 당한 사실을 몰랏습니다..
첫 이 동호회에 근..5년 된거 같군요...
그리고...저의들 처럼 가끔 오는 사람들에게는.....그런것이..많은 제약이 됩니다..
자진 탈퇴를 해야..할지 ....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늘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누가..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런 행동은 분명히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만 보고 머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나이가 보통 많은게 아니고 저희 아버지대나 그 이상의 어르신이라 생각된다면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을 잘 모르신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까지 심한 말을 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저렇게 까지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조금 릴렉스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으음... 그래도 약간의 성의라도 보여주셨으면 되셨을텐데
딸랑 한줄
""오래간만에 와서....냉무""
이건 너무 심하셨어요...
그리고.. 이건 살짝 여담이지만 맞춤법은 어지간하면 맞추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괜히 글에서 신뢰가 떨어져 보이게 되는군요.. ㅜㅜ
옆동은 회원이긴하지만 관리규칙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견으로는 운영진의 대처가 좀 심한게 아닌가 싶네요
주의 및 경고를 1회 정도 줄 수있는여지가 있었을텐데요 너무나 각박한거 같아 아쉬움이 드네요 지금은 ip가 막히셨으면 선처요청 하시기도 어려우실텐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생각에서 글을 달자면 리플들이 꽤나 공격적이십니다. 저희 아버님 같은 연세실수도 있으시고 컴퓨터는 잘 못하지만 배워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선행동 하신 게시물은 운영측면이나 활동측면에서 제제당하실 부분이 맞으십니다. 그런데 위에 부터 차근히 댓글을 읽었는데 도닥여 주시는 분들하나 없으시네요 ㅠㅠ
잘못한 것은 맞으나 잘못에 대해 따지는 것을 넘어서서 사람자체를 비난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도디님이 잘못한것은 맞으세요. 급하시더라도 나중을 위해서 차후에는 조금 돌아가는 방향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누가봐도 잘못하셨네요
그런데 이런글을 여기쓰시면 어쩌자는건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해결해줄수있는사람 아무도없는데요...이런글쓰면 도디님께 마이너스만됩니다
불쾌해야될사람은 도디님보다 옆동회원들입니다...
저는 무슨 초딩이 장난치는줄알았습니다 한번도아니더군요
이전에도 내용없는글을 작성한적이있고 댓글 도배도하신이력이있더군요
직설적으로 써서 죄송하지만 요점을 이렇게 밝히지않으면 오해가 생길수있기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