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절벽 중간에서 허우적 거리는 삼선짬뽕입니다.

오렌지축과 핑크축을 윤활하려는  데요.
슬라이더는 건식윤활이 좋을까요?
아님 습식이?

일단 제가 가진 윤활액은 3가지입니다.
1. 와코스오일
2. KG-8
3. 크라이톡스(일명 OTD에이드)

세가지 중에 하나 추천 바랍니다.


또하나...
스프링 윤활은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클릭 백축이나 댐퍼백축 크림축은 어떤것이?

음... 그러고 보니 알프스축 윤활에 대한 거의 전반적인 질문이...
아무튼,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자 함이 목적이니, 경험담 실패담 모두 환영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럼 이만.

알프스는 오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