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갈축에 3년가까이 길들여져 있다가 처분한 후,

키감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해서 sb74 화이트를 질렀는데, 예쁘고 대부분은 잘 만들었지만..

저에게는 확실히 마감이나, 완성도면에서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가격의 차이가 크니.. 그러려니 하고 다 넘기겠는데..

스페이스를 타건할때의 철컹~ 하고 덜렁거리는 느낌이 마제와 너무 큰 차이가 납니다..

 

혹시 이거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효과적인 방법 알고 계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