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펜타방식의 키보드를 하나 구하게 되어, 기존에 쓰고 있던 울트라나브 키보드의
키캡을 하나 벗겼는데, 재 조립이 만만치 않네요
이관련 정보나 분해경험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 키캡을 들어낸후 재조립할려니 (구조는 알겠는데) 어찌해도 키가 고정이 되지않네요
부속이 부숴지진 않았습니다.
rich :p~
2007.07.08 15:21:43 (*.106.65.220)
사진과 같은 상태라면 키캡 잘못 뜯었습니다.
원래 위쪽을 먼저 벌려서 분리한 다음 키캡을 위쪽으로 밀어 분리해야 하는데, 슬라이드 방식으로 체결된 아래쪽을 강제로 벌린 바람에 키캡의 고정부가 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부러졌다는 거죠.
강력접착제 중 일본식 말고(이건 플라스틱 접착에 거의 쓸모 없습니다) 록타이트 일부제품처럼 플라스틱을 녹이는 접착제를 부러진 단면에만 조금!!! 발라 제대로 붙인 뒤 정상적으로 조립하면 일반적으로 쓰는데 지장 없을겁니다.
만약 안 부러졌다면, 키캡을 분리한 다음, 키캡을 위에서 아래쪽으로 밀어 아래 고정부에 연결하고, 윗부분 고정부는 그냥 키캡을 누르는것으로 체결할 수 있습니다.
원래 위쪽을 먼저 벌려서 분리한 다음 키캡을 위쪽으로 밀어 분리해야 하는데, 슬라이드 방식으로 체결된 아래쪽을 강제로 벌린 바람에 키캡의 고정부가 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부러졌다는 거죠.
강력접착제 중 일본식 말고(이건 플라스틱 접착에 거의 쓸모 없습니다) 록타이트 일부제품처럼 플라스틱을 녹이는 접착제를 부러진 단면에만 조금!!! 발라 제대로 붙인 뒤 정상적으로 조립하면 일반적으로 쓰는데 지장 없을겁니다.
만약 안 부러졌다면, 키캡을 분리한 다음, 키캡을 위에서 아래쪽으로 밀어 아래 고정부에 연결하고, 윗부분 고정부는 그냥 키캡을 누르는것으로 체결할 수 있습니다.
2007.07.08 17:17:02 (*.141.234.135)
관심가지고 답변주신 SDPman(tm) / 그림자 님 감사드립니다.
답을주신글을 보구선 다시해보니 정말 별것도 아닌것을 이해를 잘못해서
키캡의 고정부를 부술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여나 차후에 저와 비슷한일로 검색을 하여 보시게될분을 위해 몇마디 남겨봅니다
키캡을 완전 분리하게되면, 키캡과 키캡을 지지하는 연결부위 암/수 의 3개의
부속품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암/수로 키캡을 지지하는 부속품을 서로 체결을
해줘야하는데 (전 그렇지못해서 어떻게 연결해도 키가 덜뜨더라구요) 완전 체결된후 키캡을 끼우지않은상태로 키보드기판위에 가체결하여 올려둡니다.
이후 아래부분을 들어서 슬라이드방식의 고정부를 낼며 고정시키고 지긋히 눌러주면 딸깍딸깍~ 고정되게 됩니다.. ( 흑~ 다시 해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여)
답을주신글을 보구선 다시해보니 정말 별것도 아닌것을 이해를 잘못해서
키캡의 고정부를 부술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여나 차후에 저와 비슷한일로 검색을 하여 보시게될분을 위해 몇마디 남겨봅니다
키캡을 완전 분리하게되면, 키캡과 키캡을 지지하는 연결부위 암/수 의 3개의
부속품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암/수로 키캡을 지지하는 부속품을 서로 체결을
해줘야하는데 (전 그렇지못해서 어떻게 연결해도 키가 덜뜨더라구요) 완전 체결된후 키캡을 끼우지않은상태로 키보드기판위에 가체결하여 올려둡니다.
이후 아래부분을 들어서 슬라이드방식의 고정부를 낼며 고정시키고 지긋히 눌러주면 딸깍딸깍~ 고정되게 됩니다.. ( 흑~ 다시 해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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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펜타그래프가 뭐 다 비슷비슷하므로...
지금 꽂아둔 부분 말고 반대편을 먼저 끼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