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11800 구입한거 오늘받아서 지금 쓰고있는데요 청색과는 약간다르네요 청색은 느리게 눌러보면 딱걸리는 구분감이있는데 갈색은 그냥 밍밍하게 쑥들어가네요 원래그런건가요?? 그리고 갈색축 가벼운줄알았는데 반발력도 좀있네요.. 원래그런건가요?? 자갈밭을거니는듯한 청색축(G80-3000)의 키감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ㅡㅜ !! 근데 11800 오타가 안납니다 오! 희안하네~! 11800에 청색축적용된모델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참 그리고 바닥치는느낌이 좋다고들하셨는데 전별루 못느끼겠습니다 저도 까막손은아닌데.. 참 기분좋고구분감있는 키감을 기대했는데 약간실망했습니다. 누를때 올라오려는힘이조금있는거같네요 그래서 바닥까지 시원하게 닿지않는것같습니다. 갈색당님들은 어떻게들생각하시는지?
앞으로 더써봐야겠죠? ^-^;
2005.03.24 23:33:46 (*.195.79.227)
처음 갈축 접하고 3일간 실망속에 살았습니다.
3일 이후에는 뭔가...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윤활된 갈축과 그렇지 않은것과도 어느정도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뻑뻑(?)한 갈축이 좋던데...
3일 이후에는 뭔가...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윤활된 갈축과 그렇지 않은것과도 어느정도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뻑뻑(?)한 갈축이 좋던데...
2005.03.25 01:14:06 (*.126.44.110)
구형청색(1800HFU)도 좋긴하지만 저의 주력은 1800Kaiser입니다.
보라카이님의 신공이 깃들여 있는...
Leaf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단, 철판이 없어도 훌륭한 갈색이 있더라구요.
가운데가 갈라지는 --; 흐미...
보라카이님의 신공이 깃들여 있는...
Leaf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단, 철판이 없어도 훌륭한 갈색이 있더라구요.
가운데가 갈라지는 --;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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