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TypeNow를 어렵사리 구해서 이제 한 4일정도 치게 된 승학입니다. 그동안 써오던 아론 106키는 이
제 봉인해 버렸구요. 그런데 이상한게 체리식 키보드를 쓰게 되면서 무진장 타자도 느려지고 오타
도 무지 늘었습니다. 아론의 경우는 오타는 거의 안났었거든요. 계속 오타가 나다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키보드 좀 치고 나면 어깨가 다 아픕니다.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론이 짝
퉁 알프스 키라던데 알프스가 제게 맞는 건가요? 도와주세요ㅠㅠ
제 봉인해 버렸구요. 그런데 이상한게 체리식 키보드를 쓰게 되면서 무진장 타자도 느려지고 오타
도 무지 늘었습니다. 아론의 경우는 오타는 거의 안났었거든요. 계속 오타가 나다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키보드 좀 치고 나면 어깨가 다 아픕니다.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론이 짝
퉁 알프스 키라던데 알프스가 제게 맞는 건가요? 도와주세요ㅠㅠ
2005.04.20 12:33:24 (*.238.194.234)
저도 어렵게 철판+청색축의 타입나우를 구해 적응해보려했으나... 클릭에는 적응실패..아직 갈색축의 여러버젼들이 남아있으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2005.04.20 12:53:29 (*.145.172.213)
음... 아론을 오래쓰셔서 그런일이 발생한거일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최근에 보통 한개키보드 가지고 일주일이상 안쓰는데.. 타자수가 엄청 줄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만 가지고 다시 쓰면.. 원상태로 바뀌더군요..^^
2005.04.20 12:54:32 (*.145.172.213)
아!! 고로. 적어도 한달정도는 써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치않을까??생각합니다. 월래 타입나우가.. 좋다고들 하시니까.. 좀더 적응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005.04.20 12:55:21 (*.195.47.152)
여러 종류의 키보드를 즐기시려면, 그에 맞는 타법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론은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타입나우의 체리 청색축은 아마도 클릭 키보드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하는 편일 겁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 종류의 키보드를 사용하셨다면, 당연히 새로운 키보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클릭음의 거슬림 때문이라면 모르겠지만... 타입나우 상당히 가볍고 좋은 키감의 키보드거든요. 타법을 부드럽게 바꾸어 보시면 어떨지...?
2005.04.20 13:31:15 (*.247.159.54)
체리 청색축 클릭은 적응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하군요.
초기에 클릭으로 인해 오타는 저도 경험했습니다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좀더 오랜시간을 사용해보니 오타가 많이 줄더군요.
나중에는 중독성이 생기죠.. 짹짹거리는 음에 취해서..^ㅆ^
초기에 클릭으로 인해 오타는 저도 경험했습니다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좀더 오랜시간을 사용해보니 오타가 많이 줄더군요.
나중에는 중독성이 생기죠.. 짹짹거리는 음에 취해서..^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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