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 사자마자 커피 두방울 떨어뜨려서 교체받은 키보드가 싱싱한 키캡인 상태로

보관중에 있는데 번들번들 해진놈들 교체를 해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거 분해가 쉽지가 않네요. -> 방향키 하나 부셔먹었습니다.  ㅠㅠ

분해방법이나 구조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어제 조립한 빅빔 태풍의눈 케이스인데 2만원짜리 치곤 꽤 쓸만합니다. 전체가 백색유광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