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09:06:42 (*.220.205.10)
2018.08.20 10:30:04 (*.169.223.226)
2018.08.20 11:36:47 (*.223.30.120)
2018.08.20 13:39:23 (*.162.53.2)
2018.08.20 17:41:32 (*.117.255.235)
2018.08.21 00:16:56 (*.74.35.105)
2018.08.21 09:10:25 (*.30.69.73)
2018.08.25 15:46:41 (*.166.149.211)
타건 습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갈축과 적축이라면
저는 끝까지 누르는 습관때문에 갈축이요! ㅋㅋㅋㅋ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그래도 덜 누르는듯...
[추가]
무접점 추천들 하시는데...
통상 체리 갈축과 적축의 경우 45g 정도죠... 반면 토프레나 노뿌의경우 30~60g등 다양합니다.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면 최소한 위의 갈축과 적축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가정하에
45g컷 하면, 남는 모델은 노뿌 러버돔 교체형(45g이하) 외 토프레 리얼 저소음라인, EK에디션 45g이나 해피 타입s 정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격이 깡패입니다. 노뿌도 사실 윤활을 해야 진가가 발휘된다고들 많이들 말씀하시구요... 특히나 손가락의 피로감을 따지면 주관적으로 해피나 리얼 저소음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따졌을땐 노뿌 윤활이나 체리 갈축이 제일 괜찮은 선택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