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애플 프로키보드에 눈독 들이다가 tactilepro 를 보고 맘을 굳히고 있습니다.
사용해본 키보드는 멤브레인뿐이고, 씽크패드 570의 팬터그래프 키보드가 전부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용도로 구입 예정인데 사용해보신분의 추천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소리만 아니라면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해보신분들의 글을 보면 키스킨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듯 하네요 ^^;
사용해본 키보드는 멤브레인뿐이고, 씽크패드 570의 팬터그래프 키보드가 전부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용도로 구입 예정인데 사용해보신분의 추천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소리만 아니라면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해보신분들의 글을 보면 키스킨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듯 하네요 ^^;
2005.04.25 16:49:15 (*.40.81.89)
회사 분위기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조용한 분위기에다 옆사람 자리가 가깝다면 태클이 깊숙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계식 키보드는 키스킨 씌워서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2005.04.25 16:50:58 (*.159.80.144)
마티어스 택타일 프로는 안써봤지만...
동일라인의 아테사 크리스탈프로X와 켄싱턴 스튜디오보드를 써봤습니다.
움....개인적인 차이가 잇겠지만 제가 듣기엔 좀 컸습니다.
정숙을 요하는 사무실이면 비추천드립니다.
물론 키스킨은 없고요.
기계식에서 키스킨은 사도급이라...(..생각합니다...퍽!!)
(성시훈님께서 먼저 답변을 달으셨군요...뻘쭘;;;)
동일라인의 아테사 크리스탈프로X와 켄싱턴 스튜디오보드를 써봤습니다.
움....개인적인 차이가 잇겠지만 제가 듣기엔 좀 컸습니다.
정숙을 요하는 사무실이면 비추천드립니다.
물론 키스킨은 없고요.
기계식에서 키스킨은 사도급이라...(..생각합니다...퍽!!)
(성시훈님께서 먼저 답변을 달으셨군요...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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