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흑축의 느낌은 어떨까 하고

 

필코 흑축 키보드가 설치되어 있는 PC방에 가서

 

키보드를 쳤었는데 키압이 상당히 높았던것 같은데

 

MX11900은 세월의 흐름때문인지는 몰라도

 

키압이 낮아진것 같고 아주 약간 압이 높은 갈축 같습니다. ^^

 

 

키보드를 흔드니까 안에 소리가 들려서 분해해서 열어보니 먼지와 바늘 여러개가 나오더군요. ^^

 

덕분에 잘못 해가지고 터치패드 선을 잘못 건드려서 약간 먹통이 되었네요. ㅎㅎ

 

마우스를 사용하니까 괜찮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주옥션 느낌도 나네요. ^^

 

 

저는

새로운  키보드를 접하는 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추신 : 오늘 게시판을 도배(?)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삶을 살아라.


<제임스 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