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버튼?

진짜로 원버튼입니다 

 

저상버스가 신호대기일때와 정류장에서 서스펜션을 움직여서 정류장쪽으로 기울기와,  수평맞추기를 하곤하죠

시내에 있는 도로는 배수를 고려해서  무조건 횡단 보도 있는쪽으로 기울어질수밖에 없는데 대체 왜 서스펜션이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앞쪽으로 기웁니다 누르면....

그리고 m5769사진보면 양옆에 버튼같은거 있잖아요

그거 버튼아니더라고요-_-   그냥 장식아니면,  가변 서스펜션처럼 내려가니까 잡으라는거 같습니다.

쓰던거라 잔흠집은 괜찮은데, 안쪽에서 죽 긁힌자국...-_-    좀 더 비싼걸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해집니다...

 

DPI도 낮고....

 

글쎄... 꿈에서 봤나 실제로 인터넷에서 봤던가?
게이밍마우스처럼 소극적인 조그만 단축키가 아니라,  프로마우스옆의  하얀 반원같은것이 보조 버튼인 마우스가 있었던것같은데

이런 마우스있나요?

이렇게 개조하려 해도 프로마우스는 원버튼 전용에 DPI가 너무 낮은지 움직임도 빠르지 않습니다. 이래가지고는 인터넷이나 오피스프로그램으로 워드나 기타 작업도 어렵다 싶습니다.

 

개조할 파츠가 반드시 필요하다 싶은데,  프로마우스 멋지게도,  외부 투명 하우징밑에,  사과로고있는 진짜 하우징이 있죠 이안에 기판이 들어가야하는겁니다....  

마우스 어떤걸 봐도,  광센서 부분이 컨트롤러,  광학센서부분이 결코 높이가 낮지 않던데....

개조할 부품용 마우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프로마우스처럼 생긴 마우스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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