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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알트, 시프트를 패달로 하면 인체공학 키보드를 공부할 필요없이 M형 레이아웃의 일반 키보드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다... 뭐 그런말을 들은것 같은데... 혹시 써보신분 계신가요? 이거 어떤가요?
처음엔 편한 것 같지만, 좀 쓰다 보면 불편합니다.
우선 딸깍소리가 좀 크게 나며, 다리가 은근히 불편합니다.
일하실 때 무릎을 대 자로 벌리고 계신 타잎이라면 확실히 불편하실 겁니다.
저는 항상 무릎 사이 너비가 저 발판에 저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좀 불편하더구요..
그리고 발판 중 하나를 쉬프트기로 사용한다면, 타이밍 같은게 잘 맞아야 하고,
쉬프트키 사용 횟 수만큼 계속 발을 밟아야 하는데 딸락소리가 엄청 날 거에요.
그리고 타이밍 맞추려다 다리 신경이 곤두 섭니다.
저 발판을 자주 사용 할 것 같이만 급하게 타이핑 할 때에는 아에 사용을 못합니다.
FPS게임용 앉기, 달리기, 리로드로 세팅하면 재밌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하나 만들고 싶네...
처음엔 편한 것 같지만, 좀 쓰다 보면 불편합니다.
우선 딸깍소리가 좀 크게 나며, 다리가 은근히 불편합니다.
일하실 때 무릎을 대 자로 벌리고 계신 타잎이라면 확실히 불편하실 겁니다.
저는 항상 무릎 사이 너비가 저 발판에 저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좀 불편하더구요..
그리고 발판 중 하나를 쉬프트기로 사용한다면, 타이밍 같은게 잘 맞아야 하고,
쉬프트키 사용 횟 수만큼 계속 발을 밟아야 하는데 딸락소리가 엄청 날 거에요.
그리고 타이밍 맞추려다 다리 신경이 곤두 섭니다.
저 발판을 자주 사용 할 것 같이만 급하게 타이핑 할 때에는 아에 사용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