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갈축은 팔고
리얼이랑 해피로 왔는데
뭐랄까..해피는 생각보다 재미없네요.
리얼은 뭔가 정숙하면서도 위엄있는 도각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고
그런데 둘다 뭐랄까..쫄깃한 느낌은 없다 그래야 하나;
그래서 갑자기 청축이 급 땡겨요.
갈축보다 시끄럽지만
짤깍이는 소리가 더 확실해 보이는게 급 땡깁니다;;
더군다나 체리의 그 하얀 키보드 보니깐 완전 급지름신..-.-
리얼이랑 해피로 왔는데
뭐랄까..해피는 생각보다 재미없네요.
리얼은 뭔가 정숙하면서도 위엄있는 도각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고
그런데 둘다 뭐랄까..쫄깃한 느낌은 없다 그래야 하나;
그래서 갑자기 청축이 급 땡겨요.
갈축보다 시끄럽지만
짤깍이는 소리가 더 확실해 보이는게 급 땡깁니다;;
더군다나 체리의 그 하얀 키보드 보니깐 완전 급지름신..-.-
2010.04.13 22:00:30 (*.122.187.59)
전 매력 있던데요....척척척하는 소리가.... 개인적으론 체리 청축보다는 알프스 백축이 더 좋았습니다..(알프스 청축은 쳐보지 못해서리...;;)
2010.04.13 23:50:27 (*.209.253.133)
알프스 백축 사용하고 있는데... 짤깍 소리 좋아하시면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뭐라고 할까.... 약간의 특유한 그 느낌은 다른 뭔가가 있다고 할까...ㅎ 뭐 말로 표현하기 힘든 키보딩 세계라...ㅎ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