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홍보게시판에서 풀렸던 4100 받아서 적응중입니다.

아직 몇일 안됐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키보드가 분명하네요.

게시판 여기저기 탐독을 해보니 길이 들면 서걱서걱하 느낌이 줄어들고 쫀득쫀득 해진다고 그러시던대...

서걱서걱하는게 나쁘진 않지만 키보드 가운대는 쫀득쫀득 구석은 서걱거려서 뭔가 차등키압의 느낌도 아닌것이 맬랑꼴리 하네요.

얼마나 써야 그정도 경지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