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지피전자 DT-35"랑 옛 명품 "삼성전자 DT-35"의 차이가 큰가요?

그리고, "지피전자 DT-35"의 키스킨과 암레스트...를 삼성전자 DT-35에 끼워쓸 수 있을까요?
굴러다니는 삼성전자 DT-35를 발견하여 두드려보니 느낌이 무척 훌륭하군요.
키스킨과 암레스트를 어디서 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거 같아서요.

전문가 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