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이제 막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정보'에 올라온 정보를 토대로 필코 마제스터치 106을 질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궁금한것이 무각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듯 하던데
각인이나 레터링을 해서쓰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하시는지
아니면 무각
그대로 쓰시는지 궁금하고~
왜 무각을 선호하시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입문초기가 궁금하다보니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선배분들의 좋은 답변 기다려봅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궁금한것이 무각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듯 하던데
각인이나 레터링을 해서쓰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하시는지
아니면 무각
그대로 쓰시는지 궁금하고~
왜 무각을 선호하시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입문초기가 궁금하다보니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선배분들의 좋은 답변 기다려봅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0.04.06 21:35:07 (*.241.246.182)
저는 무각이 이뻐서 씁니다.
어차피 특수키같은것도 다 외워서 별로 불편한것도 없고,,
사실 세벌식에 콜맥 사용자라서 기존 자판은 전혀 도움도 안되고요^^;
어차피 특수키같은것도 다 외워서 별로 불편한것도 없고,,
사실 세벌식에 콜맥 사용자라서 기존 자판은 전혀 도움도 안되고요^^;
2010.04.06 22:08:59 (*.34.125.190)
저도 세벌식에 드보락 자판 쓰는데 자판에 각인된 글자들 볼 일이 없습니다. 원래 안보는거 보면 더 헷갈리죠.
게다가 그 뽀다구가 어딥니까?
2010.04.06 23:37:13 (*.187.30.207)
자판이야 다 외웠으니 무각이던 유각이던 상관은 없는데.. 무각을 지른 이유는 디자인!! 그리고 남들이 봤을 때 신기해하기도 하고.. 글자지워질 염려도 없고...딱 한가지 불편했던 때는 전화통화하면서나 다른 이유등으로 한손으로 타이핑해야 할때는 해깔리네요..하지만 그런일이 흔한건 아니니까요.
2010.04.07 07:32:22 (*.36.149.159)
뽀대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영문키캡을 선호합니다.
한글이야 안보고 치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영문은 가끔 봅니다.
아무래도 한글이 각인된것보다는 영문만 각인된것이 훨씬 예쁩니다.
물론 무각이 제일 예쁘죠
뽀대는 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영문키캡을 선호합니다.
한글이야 안보고 치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영문은 가끔 봅니다.
아무래도 한글이 각인된것보다는 영문만 각인된것이 훨씬 예쁩니다.
물론 무각이 제일 예쁘죠
뽀대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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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무각의 포스가 좋아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