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짬뽕입니다.

안경에 엄청난 지름 욕구가 생겼습니다.

이때까지 맞춘 안경이 15점을 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고 명품안경테 이런건 능력이 안됩니다.0~0;;

딴거는 몰라도 안경렌즈에 기스나는 건 질색입니다.

코팅 뚜껍게 되어 있고, 하루종일 모니터 보는데 눈에 부담주지 않았음 좋겠네요.

 

안경테는 정한 것이 없고... 렌즈는 일단 칼자이스의 우로팔렌즈를 생각중인데요.

카메라렌즈는 못사더라도 안경렌즈를 통해 못다핀 지름욕구를 이겨볼까 생각중입니다.

안경렌즈 추천 부탁드립니다. 호야나 니콘 머 이런 브랜드도 퍼포먼스가 좋다면 환영합니다.

안경테도 가격대 성능비 좋은 브랜드 추천 바랍니다.

서울이나 부산에 추천할만한 안경점이 있나요?

머 안경이 부서져서 급히 맞추는 것은 아니니 두어주 여유를 가지고 맞출 생각입니다.

회원분들의 한마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모니터를 보는 눈이 침침해 지는 것이.... 나이를 먹나 봅니다.=_= 덴장...

 

좋은 밤 되시길.

그럼 이만.

 

알프스는 오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