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으로 사는 거면 그냥 좋은거 사겠는데 공금 처리 해야 되는 것이라 너무 비싸지 않고 무난한 것으로 사려고 합니다.
얼른 보니까 3M에서 나오는 젤로 된 것도 있고 iomania에서 파는 우레탄 받침대도 있던데 어떤가요?

그냥 수건 돌돌말이 신공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 것들 중 하나 ? 또 아니면 딴 거?

(공제품을 기다리던가 장터링하라는 말씀은 도움이 안됩니다. 공금으로 영수증 끊고 사야 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