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 G84-4100PTMUS/02 (USB/black) 판매를 했습니다.
구입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마음의 언덕입니다)
스카님 -> 마니아-> 마음의 언덕 ->toins23  이렇게 루트를 통해서 물품이 toins23님에게 최종
전달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시타후 키캡들 목욕시키고 바로 방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toins23님이(2월 11일?) 에 물건을 받으시고 12일에 사고팔고에 물건을 내놓으셨더군요
물론 저도 장터링을 자주하는 터라 다시 물건이 나온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home키가 먹지 않아 판매를 못하신다고 하면서 반품요청을 하셨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회원님들의 의견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