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이저 키캡의 경우 한번 때가 탄 경우 복구 방법은 없다고 제조사로부터 들었습니다. 레이저 인쇄의 경우에는 인쇄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발포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번 때가타면 안빠지게 되어 있는 게 그 이유라고 하더군요. 이게 레이저 키캡의 가장 안좋은 점이구요. 대신에 일반적인 실크인쇄보다 내구성은 좋고 승화나 이색사출보다는 인쇄비용이 저렴하다고 하는군요. 언급하신 대로 아세톤을 쓰신다면 때가 탄 것도 지우고.. 인쇄 자체도 지워버리고.. 심지어 키탑도 상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한번 때가 탄.. 흰색 레이저 인쇄키캡을 다시 깨끗하게게 만들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질문글이 올라올때마다 주로 달리는 답변이.. 걍 무각화 하세요.. 혹은.. 그냥 쓰세요.. 또는.. ~~식으로 하면 될지도 모릅니다 정도인데요..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첫번째는... 키캡을 전부 빼고 아이오매니아나 레오폴드에서 판매하는 이색사출키캡을 끼우는 방법... 돈이 좀 많이 들겠네요. 둘째는.. 레이저 인쇄지만.. 인쇄가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화이트 버젼을 구입하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크인쇄에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는 영문버전을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한번 때가 탄.. 흰색 레이저 인쇄키캡을 다시 깨끗하게게 만들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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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식으로 하면 될지도 모릅니다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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