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책상에 키보드 열 개가 쌓였습니다. 어차피 쓰는 것은 하나 뿐. 현재 쓰는 키보드에 100% 만족합니다.
해피해킹의 배열, 버클링의 파워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 왜 ? 왜 ?
하루에도 열두번이 넘게 키매냐 사이트를 올까요?
왜 장터의 매물을 다 읽어볼까요?
왜 홍보 게시판을 보고 있을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해피해킹의 배열, 버클링의 파워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 왜 ? 왜 ?
하루에도 열두번이 넘게 키매냐 사이트를 올까요?
왜 장터의 매물을 다 읽어볼까요?
왜 홍보 게시판을 보고 있을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2010.03.08 21:46:23 (*.156.191.67)
내가 원하는 매물 혹시나 나올까봐 와서 보면, 역시나 없고 ㅠㅠ
아니면 이미 팔리고 ㅠㅠ
그래서 꾸준히 들립니다.....
2010.03.09 09:20:59 (*.102.145.44)
그걸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이 여기엔 없습니다.
대개.. 여기 들락거리시는 분들의
마나님이나 여친, 어머니께서는 그 이유들을 객관적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작 여기를 계속 드나드는 분들 본인은
그 이유를 잘 모르신답니다.
이젠...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ㅋㅋ
따라서 마나님이나 여친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여쭤보시는게.. ^^;;
대개.. 여기 들락거리시는 분들의
마나님이나 여친, 어머니께서는 그 이유들을 객관적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작 여기를 계속 드나드는 분들 본인은
그 이유를 잘 모르신답니다.
이젠...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ㅋㅋ
따라서 마나님이나 여친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여쭤보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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