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키보드 열 개가 쌓였습니다. 어차피 쓰는 것은 하나 뿐. 현재 쓰는 키보드에 100% 만족합니다.
해피해킹의 배열, 버클링의 파워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 왜 ? 왜 ?

하루에도 열두번이 넘게 키매냐 사이트를 올까요?

왜 장터의 매물을 다 읽어볼까요?

왜 홍보 게시판을 보고 있을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