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 노트북 베터리가 슬슬 한계에 온거 같아 새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인터넷 구매를 하려고 하니 같은 소모율 (0%) 의 제품인데도
구동시간이 1시간이나 차이가 나더군요..
하나는 100% 일때 3시간 40분,다른 하나는 96%일때 2시간 40분
최대 용량은 두 제품 똑같이 32560 mWh / 32560 mWh 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출품자가 같은 노트북으로 한것인데..
3시간40분짜리는 제가 머뭇거리던 사이에 팔려서 2시간 40분짜리를 살까
고민중입니다만.. (가격은 겨우 5천원 차이..ㅡㅡ; )
같은 노트북의 같은 측정환경에서 저 정도의 차이가 날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인터넷 구매를 하려고 하니 같은 소모율 (0%) 의 제품인데도
구동시간이 1시간이나 차이가 나더군요..
하나는 100% 일때 3시간 40분,다른 하나는 96%일때 2시간 40분
최대 용량은 두 제품 똑같이 32560 mWh / 32560 mWh 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출품자가 같은 노트북으로 한것인데..
3시간40분짜리는 제가 머뭇거리던 사이에 팔려서 2시간 40분짜리를 살까
고민중입니다만.. (가격은 겨우 5천원 차이..ㅡㅡ; )
같은 노트북의 같은 측정환경에서 저 정도의 차이가 날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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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노트북용 파나소닉 베터리입니다.
저도 요즘 폭발사고 등으로 돈 좀 더 들더라도 정품만 사려고 합니다.
리필제품일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1500건 넘는 거래를 한 판매자가
모조품을 판매할 가능성은 낮을거 같습니다.
(일본은 그쪽에 관해서는 엄격한 편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