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첫 느낌은 많은 분들이 말했던 것 처럼 곤약을 누르는 것 처럼 쫀득 쫀득하네요
체리 ML 만 써봐서 그런지 키압이 좀 높게 느껴집니다.
(흑축치고는 낮은 키압이라고 하지만 ML 만 써봐서 키압은 ML보다는 많이 높네요)
문자열 키압은 좀 치다보면 적응이 될 것 같은데요.
스페이스바 문자열 대비 키압이 생각보다 세네요. 체감상으로는 2배정도...
스페이스바 키압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축개조,축변경 등 초보가 하기에 힘든 방법 말구요.. ^^)
체리 ML 만 써봐서 그런지 키압이 좀 높게 느껴집니다.
(흑축치고는 낮은 키압이라고 하지만 ML 만 써봐서 키압은 ML보다는 많이 높네요)
문자열 키압은 좀 치다보면 적응이 될 것 같은데요.
스페이스바 문자열 대비 키압이 생각보다 세네요. 체감상으로는 2배정도...
스페이스바 키압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축개조,축변경 등 초보가 하기에 힘든 방법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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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키캡 내부에 작은 단추를 몇 개 넣고 테이프로 붙인다던지... 아니면 종이죽을 발라버린다던지; 솔직히 둘다 추천하기 힘듭니다.
그냥 청축에서 스프링 이식하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이죠; 납땜하기 귀찮아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