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가 전에 G3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옆에 사이드버튼이 너무 걸리적 거려서 중고로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소 FPS게임을 즐겨하다 보니.. 마우스를 상황에 맞게 빨리 움직이기도 하니까.. 마우스 돌릴때 사이드버튼때문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후로 그냥 저랑 제일 잘맞았던게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일명 아야쿠쵸라고 하던데
아야쿠쵸를 계속 썼었구요. 하다보니까 한계가 좀 오길래 다시 고가 마우스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왕살거 G9X를 살려고 하는데 역시 사이드버튼이 있더군요...
이게 얼마나 걸리적 거릴지... 사용하시는 분들 말씀좀묻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옆에 사이드버튼이 너무 걸리적 거려서 중고로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소 FPS게임을 즐겨하다 보니.. 마우스를 상황에 맞게 빨리 움직이기도 하니까.. 마우스 돌릴때 사이드버튼때문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후로 그냥 저랑 제일 잘맞았던게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일명 아야쿠쵸라고 하던데
아야쿠쵸를 계속 썼었구요. 하다보니까 한계가 좀 오길래 다시 고가 마우스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왕살거 G9X를 살려고 하는데 역시 사이드버튼이 있더군요...
이게 얼마나 걸리적 거릴지... 사용하시는 분들 말씀좀묻고싶어서 글올립니다~
2010.01.25 09:08:23 (*.94.41.89)
처음에 아야쿠초를 사용했었는네, 정말 좋은 마우스였습니다.
다소저렴한(?)가격에 그만한 성능을 가진 마우스도 드물죠.
G3 사이드버튼만 안습일뿐, 다른 마우스는 사이드버튼이 걸리적 거리진않습니다.
"이왕살꺼면 G9X" 탁월한 선택입니다.^^
다소저렴한(?)가격에 그만한 성능을 가진 마우스도 드물죠.
G3 사이드버튼만 안습일뿐, 다른 마우스는 사이드버튼이 걸리적 거리진않습니다.
"이왕살꺼면 G9X" 탁월한 선택입니다.^^
2010.01.25 09:21:16 (*.178.117.47)
아..또 궁금한게 있는데 G1이나 G3를 쓰면 웨어깔아서 쓰면.. 가속도를 꺼도 ..가속도가 남는듯한 느낌때문에 거북했는데 G9의 감도도 그러한지.... 아야쿠쵸와 비슷한 느낌의 감도를 원하는데.. 물론 G9가 훨씬 낫겠지만요
굳이 감도를 비교하자면 G1과 비슷하나요 아님 아야쿠쵸하고 비슷하나요?
굳이 감도를 비교하자면 G1과 비슷하나요 아님 아야쿠쵸하고 비슷하나요?
2010.01.25 11:26:10 (*.214.217.111)
fps용으로쓰신다면 인옵이나 익스가 좋을텐데 혹시써보셧는지요?안써보셨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옵이나 익스 추천합니다 손이 크시다면 익스 작으시다면 인옵이 좋습니다 그것들이 가격은싼데 겜용으로할꺼면 비싼마우스들보다 오히려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스캔율에서 아이쿠쵸나 g1같은 마우스랑 비교가 안됩니다.스캔율이 높아서 스킵현상절대안일어나고요 그리고 고가의 마우스는 머 dpi조절하고 뭐 이런데 그런기능 솔직히 그닥 필요없지 않나요??프로게이머들이 비싼마우스살돈 없어서 안사는게 아닐겁니다 한번써보시고 만약에 안맞으시면 좀싸게해서 장터에서 파시고 그때가서 고가의 마우스를 한번 알아보심이...
2010.01.25 12:37:39 (*.240.75.17)
저도 G3쓸대 사이드버튼 땜에 고생했었는데요, G9X(G9)는 전혀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혀 고민안혀서도 될듯하네요.
오히려 많은 추가 버튼을 잘 사용하시면 상당히 쾌적하게 마우스를 사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
참조하세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혀 고민안혀서도 될듯하네요.
오히려 많은 추가 버튼을 잘 사용하시면 상당히 쾌적하게 마우스를 사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
참조하세요.
2010.01.25 13:34:38 (*.178.117.47)
제가 굳이 510이나 익스 이런게 있는데 안쓸리가 없죠..ㅎㅎ 손크기때문도 그렇고 제 그립법이 큰마우스에 적용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아야쿠쵸나 G1,G3정도의 마우스만 고집한거에용 ㅎㅎ 아 근데 정작중요한.. G9에도 가속도 킨것같은 비스무리한 느낌이 있는지가 알고싶은데....ㅜㅜ
2010.01.25 14:10:55 (*.11.104.65)
G9 오래써오다가 지금은 G9x 사용하고있는데요..
G5,7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로지텍 마우스와 휠옵, 인옵, 익스등의
MS의 광마우스도 써보았구요..
우선 G3의 사이드 버튼은 지지하는 손가락에 반응할 정도로 위치가
참 미묘하지요.. G9은 사이드 버튼의 크기도 작으며 약간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일부러 누르려 하지않는이상 마우스 이동중에 눌리는 일은 손가락이 엄지발가락 정도의 굵기가 아닌 이상 불편할 일은 없으실겁니다.
웨어에서 가속도 설정을 웨어상의 가속도 설정을 따를것이냐
아니면 윈도우 상의 마우스 설정을 따를것이냐
선택하는 창이 있는데요
여기서 윈도우상의 마우스 설정을 따른다고 체크한 후에
제어판에서 가속도를 꺼둔다면 가속도 전혀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셧는지요 ㅎㅎ 더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로 남겨주시면
다른 마우스에 관해서도 설명드릴수 있어요~
G5,7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로지텍 마우스와 휠옵, 인옵, 익스등의
MS의 광마우스도 써보았구요..
우선 G3의 사이드 버튼은 지지하는 손가락에 반응할 정도로 위치가
참 미묘하지요.. G9은 사이드 버튼의 크기도 작으며 약간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일부러 누르려 하지않는이상 마우스 이동중에 눌리는 일은 손가락이 엄지발가락 정도의 굵기가 아닌 이상 불편할 일은 없으실겁니다.
웨어에서 가속도 설정을 웨어상의 가속도 설정을 따를것이냐
아니면 윈도우 상의 마우스 설정을 따를것이냐
선택하는 창이 있는데요
여기서 윈도우상의 마우스 설정을 따른다고 체크한 후에
제어판에서 가속도를 꺼둔다면 가속도 전혀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셧는지요 ㅎㅎ 더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로 남겨주시면
다른 마우스에 관해서도 설명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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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사이드버튼은 사용시에 걸리적 거리지 않는걸로 알고있구요..
G3 사이드버튼은 위치가 정말 애매하죠; (양 옆에 ㄷㄷ;)
글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야쿠초 정말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정말 많이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