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4100이 조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렇습니다. 뒤집어서 털고, 키보드용 솔로 박박(?) 문질러도 그닥 상태가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런데...
이렇습니다. 뒤집어서 털고, 키보드용 솔로 박박(?) 문질러도 그닥 상태가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10.01.21 15:00:28 (*.252.182.108)
살아있는 벌레가 나와 버려서 청소의 슬로건이 "깨끗"에서 "박멸"로 바뀌었습니다. ㅋㅋ
어찌됐든 잘 사용 ㄱㄱ~~~
어찌됐든 잘 사용 ㄱㄱ~~~
2010.01.21 18:30:30 (*.192.41.154)
저도 오늘 받아서 청소하였습니다. 1회용 칫솔이 없어서 쓰던 넘 잡아서 치카하고,
옥시에서 나온 찌든떼 제거용 티슈(품명:옥시싹싹)로 키캡 몽땅 닦았습니다.
(이넘이 99.9% 인체에 유해한 세균박멸이라고 써여 있더군요. 그래서 내심 안심도 하고..
그런데 처음 4100(4110) 받아서 시타할때 키감이 괜찮았었는것 같은데 리얼과 마제변흑에
익숙해지고 나니 왠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ㅎㅎ
옥시에서 나온 찌든떼 제거용 티슈(품명:옥시싹싹)로 키캡 몽땅 닦았습니다.
(이넘이 99.9% 인체에 유해한 세균박멸이라고 써여 있더군요. 그래서 내심 안심도 하고..
그런데 처음 4100(4110) 받아서 시타할때 키감이 괜찮았었는것 같은데 리얼과 마제변흑에
익숙해지고 나니 왠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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