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필코 갈축, 체리 3000 갈축 둘중에 한개 주문할려고 하는데요
골라주세요;;;
필코 갈축은 사면 레드키캡, 방향키, 체리는 아크릴커버정도 악세사리 살까 생각중이에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prdNo=164072742&sc.dispNo=0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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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갈축은 사면 레드키캡, 방향키, 체리는 아크릴커버정도 악세사리 살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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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은 위 사이트가 저렴하네요 *^^ Filco Majestouch 넌클릭 한글판 | ||||||
판매가격 135,000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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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0:24:01 (*.140.169.27)
하우징이 작은게 좋다면 필코
단점은 얇은 키캡과 싸구려 글자 인쇄?
체리 단점은 큼지막한 하우징 (전 큰게 싫어서요 )
좋은건 이색 사출~
단점은 얇은 키캡과 싸구려 글자 인쇄?
체리 단점은 큼지막한 하우징 (전 큰게 싫어서요 )
좋은건 이색 사출~
2009.11.30 10:32:27 (*.167.149.187)
갈축은 체리에 한표던집니다, 저도 갈축은 무보강이 좋고, 좀 몰랑한 체리가 아무래도 장시간의 타이핑에도 유연하게 사용자를 보호하는 면이 있다고나할까 그런걸 느낍니다 ㅎㅎ 대신 크기의 압박을 견딜수있다면요 ^^
체리중에서 비교하자면
무한입력 지원을 비교대상에서 제외하면 레이저키캡과 2색사출키캡의 차이네요
2색사출은 시인성이 매우뛰어난 대신에 재질이 비교적 물러서 나중엔 유광키캡^^이 됩니다 ㅋㅋㅋ
키탑이 비교적 빨리 닳아서 빨리 맨질해지죠 그래도 각인은 깨끗하구요, 타이핑량이 좀 많으시면 2~3개월 안쪽에 광택이 나기 시작하지요
또 맨질해지기 시작하면 손끝에 닿는 감촉이 끈적?해지기 시작합니다, 보기맨 매끄러운데 살짝 문질러보시면 뭔가 매끄럽지 못하지요
반면에 체리의 레이저는 각인이 좀 약하지요 또한 처음엔 레이저각인의 껄끄러움이 거슬립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을 태워서 잉크를 정착을 시키는 방식이니까 표면일부의 껄끄러움을 피할수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타이핑을 많이해서 시간이 지났을때 껄끄러움이 사라지면 전세는 역전이 됩니다, 물론 매끄러워지는 시기도 2색보다는 좀 더 늦습니다, 2색과 달리 매끄러워져도 손끝에 느끼는 질감이 끈적거리지를 않습니다 ㅎㅎ 걍 매끄럽지요 ㅋㅋㅋ 많이써서 각인이 지워져 자연무각이 되어도 질감의 변화는 적겠네요 ㅋㅋㅋ
이런 차이점은 두가지 키캡의 재질에 따른 차이인데 2색은 POM이고 레이저는 PBT라서 그렇습니다, 블랙레이저가 PBT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가진 체리의 블랙레이저는 PBT네요
뽀대는 3484, 실용성은 3491이라는 결론이군요 ^^
이런 이유로 전 3491을 추천드립니다 ^_^ 물론 가격도 저렴하군요 비.교 적 ^~^
체리중에서 비교하자면
무한입력 지원을 비교대상에서 제외하면 레이저키캡과 2색사출키캡의 차이네요
2색사출은 시인성이 매우뛰어난 대신에 재질이 비교적 물러서 나중엔 유광키캡^^이 됩니다 ㅋㅋㅋ
키탑이 비교적 빨리 닳아서 빨리 맨질해지죠 그래도 각인은 깨끗하구요, 타이핑량이 좀 많으시면 2~3개월 안쪽에 광택이 나기 시작하지요
또 맨질해지기 시작하면 손끝에 닿는 감촉이 끈적?해지기 시작합니다, 보기맨 매끄러운데 살짝 문질러보시면 뭔가 매끄럽지 못하지요
반면에 체리의 레이저는 각인이 좀 약하지요 또한 처음엔 레이저각인의 껄끄러움이 거슬립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을 태워서 잉크를 정착을 시키는 방식이니까 표면일부의 껄끄러움을 피할수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타이핑을 많이해서 시간이 지났을때 껄끄러움이 사라지면 전세는 역전이 됩니다, 물론 매끄러워지는 시기도 2색보다는 좀 더 늦습니다, 2색과 달리 매끄러워져도 손끝에 느끼는 질감이 끈적거리지를 않습니다 ㅎㅎ 걍 매끄럽지요 ㅋㅋㅋ 많이써서 각인이 지워져 자연무각이 되어도 질감의 변화는 적겠네요 ㅋㅋㅋ
이런 차이점은 두가지 키캡의 재질에 따른 차이인데 2색은 POM이고 레이저는 PBT라서 그렇습니다, 블랙레이저가 PBT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가진 체리의 블랙레이저는 PBT네요
뽀대는 3484, 실용성은 3491이라는 결론이군요 ^^
이런 이유로 전 3491을 추천드립니다 ^_^ 물론 가격도 저렴하군요 비.교 적 ^~^
2009.11.30 11:11:40 (*.94.41.89)
갈축은 체리입니다.
마제갈축은 보강판 때리는 소음 밖에 안들리더군요. 손가락 저림도 심하고요
체리갈축은 부드러운키감과 삼클님 표현처럼 몰랑합니다.
텐키리스계열이 아니라면 체리에 한표던집니다.
마제갈축은 보강판 때리는 소음 밖에 안들리더군요. 손가락 저림도 심하고요
체리갈축은 부드러운키감과 삼클님 표현처럼 몰랑합니다.
텐키리스계열이 아니라면 체리에 한표던집니다.
2009.11.30 11:38:01 (*.125.250.103)
다자인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런면에서 필코 마제가 단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요.
하지만 저는 덩치가 있고 좀 비어보일 수도 있는 체리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무보강 갈축의 부드러움, 정숙함은 마제에는 없는 것들 입니다.
키보드가 워낙 개인차가 심하다보니 결국 조언뿐 실사를 해보셔야 궁극의 키감을 찾으실 수 있음이지요.
장터링이 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
저는 지금까지 풀배열, 텐키리스 스쳐간 마제만 어림잡아 6개 정도 됩니다.
지금 사용 중인 체리 풀배열은 처음이고요.
그런데 권하기는 체리만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
축을 정하시고 키캡은 천천히 둘러보셔도 늦지 않을 듯 ~ !.
그런면에서 필코 마제가 단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요.
하지만 저는 덩치가 있고 좀 비어보일 수도 있는 체리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무보강 갈축의 부드러움, 정숙함은 마제에는 없는 것들 입니다.
키보드가 워낙 개인차가 심하다보니 결국 조언뿐 실사를 해보셔야 궁극의 키감을 찾으실 수 있음이지요.
장터링이 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
저는 지금까지 풀배열, 텐키리스 스쳐간 마제만 어림잡아 6개 정도 됩니다.
지금 사용 중인 체리 풀배열은 처음이고요.
그런데 권하기는 체리만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
축을 정하시고 키캡은 천천히 둘러보셔도 늦지 않을 듯 ~ !.
2009.11.30 20:43:05 (*.33.94.156)
G80-3484HKCUS / Standard는 무한입력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체리에서 스탠다드형으로 무한입력은
http://www.nrckr.co.kr/mall/m_mall_detail.php?ps_goid=79&ps_goid=79
빨축제품입니다.
체리에서 스탠다드형으로 무한입력은
http://www.nrckr.co.kr/mall/m_mall_detail.php?ps_goid=79&ps_goid=79
빨축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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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판없는 갈축을 선호하는 것도 있고.... 이색 사출의 키캡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