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까지 모으다 시들해져 버린 키보드를 돈이 필요해서 정리할려고 합니다. ㅠㅠ

장터에서 대충 시세 검색해 보고 가격 설정 해 보았는데요..
혹시나 터무니 없이 비싸게 설정한 건 아닌지 한번 봐 주세요..


1. 리얼포스 101 : 20만
    - 상태 : A
   - PS/2
   - 원박스 있음
    - 실사용 1개월 정도

 2. TG3 청축 : 9만
   - 상태 A
   - PS/2
   - 원박스 있음
   - 실사용 하루
     : 진짜 구하기 힘든 거였는데... 사무실에서 하루 써봤는데, 수많은 눈총이 따가워 서랍행
   
3. 랩터 게이밍 : 10만
   - 상태 A
   - USB
   - 원박스 있음
   - 실사용 한달 : 옆자리 동료에게 빌려줬다가 다시 빼았음.. ㅋㅋ

 4. ML4400 : 6만
   - 상태 A
   - USB
   - 원박스 있음
   - IBM 금속 스티커 부착

 5. ML4100 + 3700 : 5만
  - 상태 B
  - 구형 직선줄
   - PS/2  (3700은 안 써봤지만 모드1인듯..)

- 지금 쓰고 있는 필코 마제스터치만 빼고 다 정리 예정입니다.
- 아직 결정은 안 되었으니 선 예약은 안 받습니다.. ^^  .. 조언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