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로지텍 G15(구형)이었습니다.
바꾼 키보드는 마제터치 넌클릭 풀배열입니다.
=를 입력하면 =가 눌린후에 옆에 있는 백스페이스가 눌려서 =가 입력됐다가 다시 지워집니다.;;
G15키보드도 ㅡ형 엔터키라 백스페이스길이는 적응이 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오타가 상당히 잦네요.
그외에도 자주 일어나는 오타가.. 옆에 있는 키와 같이 눌러서 생기는 오타가 많아졌습니다.
혹시 키캡모양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전에 쓰던 G15의 키캡은 지금것보다 좀 작은편이고, (표현이 좀 어려운데;;) 키캡의 상단 넓이가 하단의 넓이보다 더 좁아서 키 간격이 넓었는데.. 마제터치는 키 간격이 상대적으로 좁네요..
그래서 자꾸 옆에 있는 키를 같이 누르는거같습니다.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타자법을 교정하는것밖에는 없는걸까요??;;)
2009.09.02 11:58:28 (*.43.131.165)
연습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맴브를 쓰다가 처음에 마제를 쓰면서 오타가 많이 났었습니다.
블링크님과 똑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한메타자 연습(속도를 낮춰서)하고 나서 제 속도로 돌아왔습니다.
기계식으로 바꾼후 너무 빨리 적응할려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맴브를 쓰다가 처음에 마제를 쓰면서 오타가 많이 났었습니다.
블링크님과 똑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한메타자 연습(속도를 낮춰서)하고 나서 제 속도로 돌아왔습니다.
기계식으로 바꾼후 너무 빨리 적응할려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는거 같습니다.^^;
2009.09.02 11:59:28 (*.0.171.172)
저도 G15쓰다가 일반 체리 키보드에 적응하느라 좀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인체의 적응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인내심 가지고 키보드를 의식하고 사용하다보면 쉽게 적응 되실꺼에요. ^^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인체의 적응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인내심 가지고 키보드를 의식하고 사용하다보면 쉽게 적응 되실꺼에요. ^^
2009.09.02 15:56:30 (*.183.226.131)
해피사용하는데요
어쩌다 다른 일반키보드 사용하면
컨트롤키에서 바보가 되더군요 ^^*~~
그리고 생각합니다.
어!! 이상하다 이키보드는 컨트롤키가 여기있네 ~~
ㅎㅎㅎ
어쩌다 다른 일반키보드 사용하면
컨트롤키에서 바보가 되더군요 ^^*~~
그리고 생각합니다.
어!! 이상하다 이키보드는 컨트롤키가 여기있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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