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tp만 사용하니까 이제는 트렉 포인트 사용하는데 넘 넘 익숙하다보니 집에서 일반 키보드랑 마우스 사용하면 엄지손가락있는 쪽 손바닥에 통증이 와서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일종의 tp증후군(??)인거 같다는...

그래서 울트라나브나 스페이스 세이버 구매해서 써볼까 하는 데요..
듣기로 스페이스 세이버 빨콩 감도가 tp랑 많이 차이가 난다고 어느 글에서 본거 같은 데 정말 그런가요? 까츨하다고까지 표현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전 감각이 무뎌서 키감은 솔직히 아직 잘 므로겠지만..빨콩 버벅거릴땐 정말이지..빨콩 감도에는 좀 예민해진거 같아서요..^^

사용하시고 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