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아이오 에이드 사용 방법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정확히 어떻게 윤활제를 발라야 한다는 내용이 없더군요.
(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필코 리니어 텐키리스입니다. )
윤활제를 바르려고 하는데 키보드의 어느 부분에 윤활제를 발라야 하는지요?
1. 키캡-스위치(십자모양) 접합부분 : 스위치의 십자 부분에 윤활제를 발라서 키캡과 스위치가 연결을 부드럽게 한다.
2. 스위치-스프링 부분 : 키캡을 벗긴 상태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스위치의 프레임(?)과 눌린 스위치 사이에 약간의 공간에 생기는데 이 공간을 통해서 스프링에 윤활제를 바른다.
3. (제가 모르는) 다른 곳들
1번/2번 둘 중 하나 혹은 둘다에 윤활제를 바르는지?
다른 곳에 발라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색해서 정확히 어떻게 윤활제를 발라야 한다는 내용이 없더군요.
(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필코 리니어 텐키리스입니다. )
윤활제를 바르려고 하는데 키보드의 어느 부분에 윤활제를 발라야 하는지요?
1. 키캡-스위치(십자모양) 접합부분 : 스위치의 십자 부분에 윤활제를 발라서 키캡과 스위치가 연결을 부드럽게 한다.
2. 스위치-스프링 부분 : 키캡을 벗긴 상태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스위치의 프레임(?)과 눌린 스위치 사이에 약간의 공간에 생기는데 이 공간을 통해서 스프링에 윤활제를 바른다.
3. (제가 모르는) 다른 곳들
1번/2번 둘 중 하나 혹은 둘다에 윤활제를 바르는지?
다른 곳에 발라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8.25 22:36:46 (*.234.26.146)
윤활은 스위치 슬라이더와 스위치 하우징이 마찰이 일어나는 부분에 주로 합니다만 먼저 스위치의 세척이 우선 되어야 겠지요.
윤활액은 주로 불소계열의 와코즈를 많이 사용하십니다.[윤활액의 종류도 많습니다. 습식과 건식...]
스프링윤활은 스프링 끝에 모기눈물 만큼 조금 발라 줍니다. [엔진오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신품에는 윤활액이 미량 발라저 있기에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윤활을 할 정도의 스위치는 비추입니다.
"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혹 몇분 계시는 절정고수께서는
"걸레를 빨아서 행주로 사용하신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그다음은 링크를 참고 하세요.. 링크는 옆동네서 퍼왔습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TT&wr_id=1&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