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꼬물 키보드 하나 사고 나니 할 일만 늘어나네요.
http://www.iomania.co.kr/frontstore/Item/item_zoom.asp?item_num=566&catalog_num=82&mart_id=iomall&level=yes&mother_catalog_num=103895
아이오매니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오에이드" 입니다.
사용해보신 회원님들 만족하고 계신가요? ^^
윤활제로 검색을 좀 해봤는데 KG-8, 스무스에이드, 록타이트, 와코스(종류가 다양), 프라모델용 구리스, 심지어 연필심..
도무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
KG-8, 와코스, 스무스에이드는 구하기가 꽤 어려운 것 같고..
질문을 요약하면,
1. 아이오에이드 사용해보신 회원님들 만족하시나요?
2. 윤활제의 명품은 무엇인가요? (가격도 5만원 이상하는 것도 있던데.. 양은 요쿠르트정도;;)
3. 액상타입과 스프레이타입에 차이가 있나요? (스프레이타입도 분사 후 액상으로 만들어 붓으로 바르기도 하던데)
4. 윤활을 하게 되면 서걱거림은 줄어들지만 깔끔함(?)이 떨어지지는 않은지요?
눅눅 or 밋밋해진다는 표현이 더 이해하기 쉬울려나요? ^^;
(갈축일 경우 구분감이 죽는다던가..) 이런 글을 몇 번 접해서요;;
5. 윤활을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
꼬물 키보드 하나 사고 나니 할 일만 늘어나네요.
http://www.iomania.co.kr/frontstore/Item/item_zoom.asp?item_num=566&catalog_num=82&mart_id=iomall&level=yes&mother_catalog_num=103895
아이오매니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오에이드" 입니다.
사용해보신 회원님들 만족하고 계신가요? ^^
윤활제로 검색을 좀 해봤는데 KG-8, 스무스에이드, 록타이트, 와코스(종류가 다양), 프라모델용 구리스, 심지어 연필심..
도무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
KG-8, 와코스, 스무스에이드는 구하기가 꽤 어려운 것 같고..
질문을 요약하면,
1. 아이오에이드 사용해보신 회원님들 만족하시나요?
2. 윤활제의 명품은 무엇인가요? (가격도 5만원 이상하는 것도 있던데.. 양은 요쿠르트정도;;)
3. 액상타입과 스프레이타입에 차이가 있나요? (스프레이타입도 분사 후 액상으로 만들어 붓으로 바르기도 하던데)
4. 윤활을 하게 되면 서걱거림은 줄어들지만 깔끔함(?)이 떨어지지는 않은지요?
눅눅 or 밋밋해진다는 표현이 더 이해하기 쉬울려나요? ^^;
(갈축일 경우 구분감이 죽는다던가..) 이런 글을 몇 번 접해서요;;
5. 윤활을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
2009.08.26 23:42:30 (*.234.77.94)
답이 안된 질문에 답을 해보면....
눅눅 or 밋밋해진다는 표현이 더 이해하기 쉬울려나요? ^^;
(갈축일 경우 구분감이 죽는다던가..) 이런 글을 몇 번 접해서요;;
-->네. 맞습니다. 청축은 클릭소리가 없어질수 있습니다.
5. 윤활을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
-->좀 더 적극적으로 키감을 개선하려는 노력일텐데요. 어느 회원분 말씀처럼 "걸래는 빨아도 걸래라는..." 다시말해서 이미 맛이간 너석을 윤할해보게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더라는...
2009.08.27 17:33:18 (*.25.241.31)
고수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1. 윤활을 한듯만듯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2. 명품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해본것 중에는 와코즈 후쏘오일 105와 크라이톡스가 괜찮았습니다.
3. 스프레이타입도 어차피 작은 용기에 분무를 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스프레이식으로 분사를 해도 되지만
낭비와 더불어 윤활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아시다시피 윤활액의 종류는 크게 건식과 습식이 있습니다.
건식이 아무래도 깔끔한 맛은 나겠죠. 눅눅해진다는 것은 습식의 경우 윤활액을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일겁니다.
건식이든 습식이든 필요한 곳에 최소한의 양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윤활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죠. 신품 스위치에는 굳이 할 필요가 없을듯도 하구요.
제일 좋은 것은 첨부터 상태가 좋은 스위치를 구하는 것이고 거기서 서걱임의 완화 또는 자신이 원하는 키감을 얻기위해
윤활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윤활을 한듯만듯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2. 명품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해본것 중에는 와코즈 후쏘오일 105와 크라이톡스가 괜찮았습니다.
3. 스프레이타입도 어차피 작은 용기에 분무를 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스프레이식으로 분사를 해도 되지만
낭비와 더불어 윤활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아시다시피 윤활액의 종류는 크게 건식과 습식이 있습니다.
건식이 아무래도 깔끔한 맛은 나겠죠. 눅눅해진다는 것은 습식의 경우 윤활액을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일겁니다.
건식이든 습식이든 필요한 곳에 최소한의 양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윤활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죠. 신품 스위치에는 굳이 할 필요가 없을듯도 하구요.
제일 좋은 것은 첨부터 상태가 좋은 스위치를 구하는 것이고 거기서 서걱임의 완화 또는 자신이 원하는 키감을 얻기위해
윤활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그외에는 제가 아는게 없어서.. ^-^
근데.. 액상이 아닌 스프레이 타입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 학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