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http://www.iomania.co.kr/아이오매냐 손목받침대 상품중에
ELECOM 아기볼살느낌 마우스손목패드 MOH-014
이거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아기볼살느낌이라..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쉽지가 않네요..
이제품 사용해보신분들 느낌 좀 알려주세요.. 다른 패드랑 천이랑 비교해서..
그리고 다른 손목 받침대중에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면 해주세요~~
ELECOM 아기볼살느낌 마우스손목패드 MOH-014
이거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아기볼살느낌이라..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쉽지가 않네요..
이제품 사용해보신분들 느낌 좀 알려주세요.. 다른 패드랑 천이랑 비교해서..
그리고 다른 손목 받침대중에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면 해주세요~~
2008.10.08 16:11:46 (*.106.186.230)
지금 제가 쓰고 있기는한데.. 트랙볼이라 마우스 사용자에게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아기볼살의 느낌은 좋은데 마우스는 키보드처럼 한자리에 고정되지 않고 쓰는거라 손목패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됩니다 -_-;
아기볼살의 느낌은 좋은데 마우스는 키보드처럼 한자리에 고정되지 않고 쓰는거라 손목패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됩니다 -_-;
2008.10.08 16:21:05 (*.138.71.215)
까망님,, 관심 고맙습니다..^^
내가그린님,, 아기볼살의 느낌이 천이나 비즈(?), 메모리폼 등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고정되지 않는 다는건 미끄럼 방지가 부실하다는 건가요..?
내가그린님,, 아기볼살의 느낌이 천이나 비즈(?), 메모리폼 등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고정되지 않는 다는건 미끄럼 방지가 부실하다는 건가요..?
2008.10.08 16:28:38 (*.179.125.29)
제가 2000년도부터 아기볼살손목 패드와 비슷한 형태의 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에 구매하게 된 계기는 교수님방에 갔다가 마우스패드와 손목 패드가 일채형으로 되어 있는 패드를 보게되었고 잠시 사용해보니 엄청 편해서 나도 사야하고 갔다가 일체형패드가 그당시 가격이 2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이어서 옆에 있던 손목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지금이야 그런 일체형 패드가 워낙 많지만 2000년도에는 그런 것이 막 나온거라 거의 없었고 가격도 비싸며 품질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현재의 일체형 패드들은 한 1년 쓰면 손목부분의 천이 벗겨져서 실리콘이 보이는 현상이 심하지만..
그때의 패드들은 안그랬거든요..
말이 딴곳으로 빠졌는데 저의 경우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손목이 확실히 편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우스를 잡을때 손목 부분이 바닥에 닿고 팔을 움직이지 않고 손목만으로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면(게임같은경우) 손목 부분이 반질반질해지져..
그리고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서 가끔 통증이 있기도 했었지만 손목 패드를 사용한 이후로는 그런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한때는 손목 패드를 들고 겜방에 갔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손목 패드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보면 전체적으로 실리콘이라던지 고무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은 비추입니다.
제 친구가 동물모양 손목패드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손에 붙는 느낌이 별로 안 좋더군요..
내용은 물같은 것에 알파벳 장식이 몇개 들어가 있고 고무(??)로 마감처리 되어있는 제품이었는데 첨에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손에 닿는 부분의 느낌이 정말 싫었습니다.
여름엔 끈적거리는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이왕이면 손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천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COSY에서 나온 제품이고 내부는 실리콘이고 외부는 부드러운 천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땀이나도 안나도 언제나 뽀송뽀송한 상태라 사용감이 좋더군요..
첨에 구매하게 된 계기는 교수님방에 갔다가 마우스패드와 손목 패드가 일채형으로 되어 있는 패드를 보게되었고 잠시 사용해보니 엄청 편해서 나도 사야하고 갔다가 일체형패드가 그당시 가격이 2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이어서 옆에 있던 손목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지금이야 그런 일체형 패드가 워낙 많지만 2000년도에는 그런 것이 막 나온거라 거의 없었고 가격도 비싸며 품질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현재의 일체형 패드들은 한 1년 쓰면 손목부분의 천이 벗겨져서 실리콘이 보이는 현상이 심하지만..
그때의 패드들은 안그랬거든요..
말이 딴곳으로 빠졌는데 저의 경우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손목이 확실히 편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우스를 잡을때 손목 부분이 바닥에 닿고 팔을 움직이지 않고 손목만으로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면(게임같은경우) 손목 부분이 반질반질해지져..
그리고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서 가끔 통증이 있기도 했었지만 손목 패드를 사용한 이후로는 그런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한때는 손목 패드를 들고 겜방에 갔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손목 패드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보면 전체적으로 실리콘이라던지 고무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은 비추입니다.
제 친구가 동물모양 손목패드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손에 붙는 느낌이 별로 안 좋더군요..
내용은 물같은 것에 알파벳 장식이 몇개 들어가 있고 고무(??)로 마감처리 되어있는 제품이었는데 첨에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손에 닿는 부분의 느낌이 정말 싫었습니다.
여름엔 끈적거리는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이왕이면 손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천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COSY에서 나온 제품이고 내부는 실리콘이고 외부는 부드러운 천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땀이나도 안나도 언제나 뽀송뽀송한 상태라 사용감이 좋더군요..
2008.10.08 16:51:09 (*.138.71.215)
히나가조아요님,, 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 말슴 하신 제품은 제가 이미 써본 제품 같군요,, 제가 선호하는 촉감이 아니라서.. 저도 실리콘이나 고무의 촉감은 안 좋아하고요.. 아무래도 아기볼살을 구입해서 써봐야겠네요..^^
2008.10.08 17:45:09 (*.106.186.230)
다른 재질의 손목보호대는 실리콘 밖에 안써봐서 나머진 모르겠습니다.
고정되지 않는다는게.. 자체가 움직이는건 적은데 마우스와 움직임이 씽크(?)되지 않고 쓰다보면 따로 굴러다니게 된다는건데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고정되지 않는다는게.. 자체가 움직이는건 적은데 마우스와 움직임이 씽크(?)되지 않고 쓰다보면 따로 굴러다니게 된다는건데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008.10.08 18:17:58 (*.177.129.13)
전 마소트랙볼과 같이 썼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켄싱턴 트랙볼로 바꾸는바람에... 마우스에 달린손목패드를 사용중인데... 어디 굴러 다닐것 같은데....
2008.10.08 18:48:25 (*.252.53.211)
말씀하신 제품을 사용중인데..
게임할때는 빼놓고합니다^^;
나머지 경우에는 편합니다. 다른 손목받침대도 써보았지만 너무 저가의 제품이라 비교하여 말씀드리기가 힘드내요.
게임할때는 빼놓고합니다^^;
나머지 경우에는 편합니다. 다른 손목받침대도 써보았지만 너무 저가의 제품이라 비교하여 말씀드리기가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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