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가 dt-35 화이트 제품을 한달 전 쯤에 구매했는데 키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뭉툭하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은 것이, 적절한 소음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블랙제품을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키감이 완전히 다른겁니다..
블랙은 치자마자 든 느낌이.. 너무나 지나치게 부드럽고 뭔가 눌리는게 밋밋함?
그래서 용산에 직접가서 블랙제품을 억지로 1:1 교환했습니다..
근데 바꾸기 전이나 바꾼 후나 밋밋한 키감은 똑같더라구요 ㅠㅠ
얼마전에 리니어 제품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dt-35 화이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이 정상적인 dt-35 일까요..
뭉툭하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은 것이, 적절한 소음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블랙제품을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키감이 완전히 다른겁니다..
블랙은 치자마자 든 느낌이.. 너무나 지나치게 부드럽고 뭔가 눌리는게 밋밋함?
그래서 용산에 직접가서 블랙제품을 억지로 1:1 교환했습니다..
근데 바꾸기 전이나 바꾼 후나 밋밋한 키감은 똑같더라구요 ㅠㅠ
얼마전에 리니어 제품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dt-35 화이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이 정상적인 dt-35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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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좋다고 잘 알려진 DT-35는 2002년 국내에서 만든 DT-35입니다.
이것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