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잘쓰고 있다가 목욕시켜준다고 난리치다가 사망하셨습니다.
저에겐 펜타에선 최고의 키감이었는데...
쉽게 다시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 전~~`혀.....
아 그립습니다...
구할 수 있는곳이나, 비슷한 키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저에겐 펜타에선 최고의 키감이었는데...
쉽게 다시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 전~~`혀.....
아 그립습니다...
구할 수 있는곳이나, 비슷한 키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2009.07.26 01:50:26 (*.111.26.171)
하록선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현재 구하기가 힘든 것 같은데 만약 사용 안 해보셨다면 져렴한 EMPREX 6100이나 돈을 좀 쓰실 계획이라면 Travel UltraNav를 사용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9.07.26 02:04:49 (*.232.128.167)
저희 집에도 있는데..
저도 제가 써본 펜타방식중에 저한테 제일 맞는 키감이라고 생각하는 키보드 입니다.
지지난달 까진 판매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이제 생산을 안해서 내렸나보네요.
아마 업체에 직접 연락해보면..
물건은 구할 수 있을듯합니다.
2009.07.26 12:50:53 (*.88.163.172)
모양이 멋지네요 ㅎㅎ
정 구할 수 없다면 제조사라도 알아내서 그 제조사 제품으로 구입하는 수밖에요..
드물게 보이는 일자엔터던데 다른 OEM으로 판매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팬타그래프죠?
키캡 높이가 다소 높아보여 키스트로크 짧은 맴브레인인줄 알았습니다.
정 구할 수 없다면 제조사라도 알아내서 그 제조사 제품으로 구입하는 수밖에요..
드물게 보이는 일자엔터던데 다른 OEM으로 판매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팬타그래프죠?
키캡 높이가 다소 높아보여 키스트로크 짧은 맴브레인인줄 알았습니다.
2009.07.27 03:56:16 (*.126.64.162)
하록님...구 아범놋북(a31p)의 키감과 비교하자면... 지극히 개인적으로...lg에 더더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2009.07.27 09:28:44 (*.238.135.240)
회사에 하나 있어서 써볼까 하다가 말았던게.. 펑션키가 세 개씩 묶여있어서-_-;;;;; (보통 키보드는 네 개씩 묶임)
펑션키 문제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쓰고있을지 모르겠네요..
키감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특이한 느낌을 줬었습니다.
암튼 현재 제자리 옆에 테스트용 서버 PC에도 한대 물려있습니다.. K101
제것이 아니니 팔수는 없지만요 -_-;
암튼 저녀석을 보면서 왜 관심가질만한 키보드들은 저렇게 황당한 레이아웃 변경을 자행해 쓸 수 없게 만드는가.. 하는 탄식을 불러일으켰던 녀석중 하나였습니다. 세이버나 해피처럼 키를 아예 없애버리는건 괜찮지만 제발 위치변경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헌데 X101은 몰라도 K101은 흔하게 많이 풀렸던 키보드라.. (울회사만 해도 한 대여섯개는 될 듯?)
웃돈좀 드린다 하시면, 아니 신품가격만 쳐주셔도 매물 쏟아져나올거 같은데요.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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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님 그 키보드 키감이 쫀득한가요? ibm노트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