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에선 분류하지 않은 방식중에 전사가 있더군요, 두꺼운 실크스크린과 비슷해 보일수도 있는거 같아서 그런지 ^_^ 전사라는게 프린트 또는 인쇄된 전사지란 종이에 열을 가하여 플라스틱에 염료를 전달하여 플라스틱에 각인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승화 또한 같은 방식인데 승화는 염료를 전달시키는 과정에서 염료를 기화시켜 플라스틱을 부분적으로 염색하여 각인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키보드를 알기전에 저물건을 본적이 있어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기억해 보면 각인이 살짝 불륨이 느껴졌던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살짝 볼륨감이 있는 각인이라면 일반전사일겁니다 ^-^ 볼륨이 탄성을 가졌다면 고무전사일 것이구요 ^-^ 잘 모르는 분야인지라 제 답변이 맞는진 저도 모릅니다 ^_^;; 혹시 틀린부분이 있으면 과감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만약 전사라면 열로 눌러 놓은것이기 땜에 잘 안떨어질겁니다. 하지(플라스틱)에 제법 잘 정착하는 방식이라서요 ^^
전사라는게 프린트 또는 인쇄된 전사지란 종이에 열을 가하여 플라스틱에 염료를 전달하여 플라스틱에 각인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승화 또한 같은 방식인데 승화는 염료를 전달시키는 과정에서 염료를 기화시켜 플라스틱을 부분적으로 염색하여 각인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키보드를 알기전에 저물건을 본적이 있어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기억해 보면 각인이 살짝 불륨이 느껴졌던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살짝 볼륨감이 있는 각인이라면 일반전사일겁니다 ^-^ 볼륨이 탄성을 가졌다면 고무전사일 것이구요 ^-^
잘 모르는 분야인지라 제 답변이 맞는진 저도 모릅니다 ^_^;; 혹시 틀린부분이 있으면 과감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만약 전사라면 열로 눌러 놓은것이기 땜에 잘 안떨어질겁니다. 하지(플라스틱)에 제법 잘 정착하는 방식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