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제가 보기엔 스티커(예전에 즐겨 붙이던 판박이 기억하시는지요?) 같네요.
키네시스도 같은 방식이던데
떼보려고 해도 잘 안 되네요.
삶으면 되려나...


profile
내가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