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미안입니다. 밖에 나가기 싫은 뜨거운 주말이네요.ㅎㅎ
개편 축하글을 제외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이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
키매냐에 가입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건만...
여전히 초보티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고 키보르딩딩을 하면서 이제껏 변흑을 못만져봤습니다. -_-;;
순정 키릴흑축은 인연이 되어 어케 만져봤습니다만...
도무지 변흑은 인연이 닿지 않는군요...;;
보강된 변흑의 느낌이 사뭇 궁금합니다. ^^;;

오프모임이라도 뛰고 싶습니다만....
청주지역은 번개가 별로 없는듯합니다 ㅠ.ㅠ;;;
구해서 써보고 싶지만... 연이은 술값으로 돈은 없고..(털썩...)
그리하여 청주지역에 거주하시면서 변흑쓰시는 분을 찾습니다. ㅋㅋ
요번에 한번 만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축이고 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갈축만 쳐다볼랍니다 ㅎㅎ

저에게 변흑을 맛보게 해주실 분!! 나와주세욧!! ㅎㅎ
택배로 일주일정도 대여해 주셔도...ㅎㅎ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봐 짤방은 태연사진 몇개 첨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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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다지도 급하게 뛰는가 내 심장은
왜 이 가슴은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저 앞의 시간들을,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