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들보내시지요? ㅎㅎㅎ

이번에 어렵사리 백축을 구했습니다만...이건 뭐! 느낌이 너무 어설프네요

흑축과 갈축의 중간느낌이랄까?

백축을 마무리로 알프스로 넘어가려 하는데? 남은 체리계열이 어떤것이 있나요?

녹축.흑축.변흑 이렇게 맞나요?

그리고 녹축.흑축.변흑 적용한 체리제품군이 어떤것들이있는지요?

답글 달아주세요. 한번더 광란의 장터링을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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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